16개 구단 체제로 재편한 2011 K리그가 내일 개막해 9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2011시즌 프로축구는 내일 포항과 성남, 상주와 인천 등 4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팀당 30경기 씩 총 240경기를 치러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립니다.
모레 오후 2시 10분부터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공식 개막전을 KBS 한국방송은 제2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는 16개팀 감독이 10년만에 모두 국내파로 바뀌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북의 이동국은 통산 99골, 제주의 김은중은 97골을 기록중이어서 100호 골을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2011시즌 프로축구는 내일 포항과 성남, 상주와 인천 등 4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팀당 30경기 씩 총 240경기를 치러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립니다.
모레 오후 2시 10분부터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공식 개막전을 KBS 한국방송은 제2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는 16개팀 감독이 10년만에 모두 국내파로 바뀌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북의 이동국은 통산 99골, 제주의 김은중은 97골을 기록중이어서 100호 골을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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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K리그 드디어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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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5:57:29
16개 구단 체제로 재편한 2011 K리그가 내일 개막해 9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2011시즌 프로축구는 내일 포항과 성남, 상주와 인천 등 4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팀당 30경기 씩 총 240경기를 치러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립니다.
모레 오후 2시 10분부터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공식 개막전을 KBS 한국방송은 제2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는 16개팀 감독이 10년만에 모두 국내파로 바뀌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북의 이동국은 통산 99골, 제주의 김은중은 97골을 기록중이어서 100호 골을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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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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