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수협 조합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60살 최모 씨 등 4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9월 치러진 목포수협조합장 보궐 선거에서 최모 현 조합장의 지지를 부탁하며 조합원 3명에게 2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모두 27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9월 치러진 목포수협조합장 보궐 선거에서 최모 현 조합장의 지지를 부탁하며 조합원 3명에게 2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모두 27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목포수협장 선거 금품 제공자 4명 소환
-
- 입력 2011-03-04 18:18:00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수협 조합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60살 최모 씨 등 4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9월 치러진 목포수협조합장 보궐 선거에서 최모 현 조합장의 지지를 부탁하며 조합원 3명에게 2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모두 27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