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가 유소녀 축구 발전을 위해 3년간 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한국여자축구연맹은 4일 밝혔다.
연맹은 후원금으로 전국 초중등학교 유소녀 축구 꿈나무 60명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유소녀 축구단을 운영하는 총 26개 학교에 매달 50만원의 축구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KRX 한국여자축구 희망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사업의 협약식은 7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다.
연맹은 후원금으로 전국 초중등학교 유소녀 축구 꿈나무 60명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유소녀 축구단을 운영하는 총 26개 학교에 매달 50만원의 축구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KRX 한국여자축구 희망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사업의 협약식은 7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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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유소녀 축구 3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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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8:18:25
한국거래소(KRX)가 유소녀 축구 발전을 위해 3년간 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한국여자축구연맹은 4일 밝혔다.
연맹은 후원금으로 전국 초중등학교 유소녀 축구 꿈나무 60명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유소녀 축구단을 운영하는 총 26개 학교에 매달 50만원의 축구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KRX 한국여자축구 희망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사업의 협약식은 7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다.
연맹은 후원금으로 전국 초중등학교 유소녀 축구 꿈나무 60명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유소녀 축구단을 운영하는 총 26개 학교에 매달 50만원의 축구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KRX 한국여자축구 희망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사업의 협약식은 7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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