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청와대 등 40개 사이트 디도스 2차 공격 시작
입력 2011.03.04 (19:30)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 오전 청와대 등 주요 기관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접속이 지연되는 등 일부 피해를 입었는데요.

조금 전인 오후 6시 반부터 2차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노윤정 기자. 피해가 확인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이미 예고됐던 대로 조금 전 오후 6시 반부터 2차 디도스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공격 대상은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 국가 기관, 일부 은행과 증권사 등 모두 40개 사이트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 접속 속도가 느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도스 공격은 특정 서버에 동시다발로 접속을 시도해 정상적인 인터넷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건데요.

공격을 받게 되면 해당 인터넷 사이트가 마비되거나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집니다.

하지만 오늘 2차 공격은 오전부터 예상하고 미리 대비한 상황이어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에는 청와대와 주요 은행 등 29개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습니다.

역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사이트는 오전 한 때 접속이 느려지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등은 이번 디도스 공격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내일 오전 10시 45분에도 한번 더 공격이 있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 청와대 등 40개 사이트 디도스 2차 공격 시작
    • 입력 2011-03-04 19:30:51
    뉴스 7
<앵커 멘트>

오늘 오전 청와대 등 주요 기관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접속이 지연되는 등 일부 피해를 입었는데요.

조금 전인 오후 6시 반부터 2차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노윤정 기자. 피해가 확인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이미 예고됐던 대로 조금 전 오후 6시 반부터 2차 디도스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공격 대상은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 국가 기관, 일부 은행과 증권사 등 모두 40개 사이트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 접속 속도가 느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도스 공격은 특정 서버에 동시다발로 접속을 시도해 정상적인 인터넷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건데요.

공격을 받게 되면 해당 인터넷 사이트가 마비되거나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집니다.

하지만 오늘 2차 공격은 오전부터 예상하고 미리 대비한 상황이어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에는 청와대와 주요 은행 등 29개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습니다.

역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사이트는 오전 한 때 접속이 느려지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등은 이번 디도스 공격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내일 오전 10시 45분에도 한번 더 공격이 있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