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4.27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 경선 후보로 곽진업 전 국세청 차장과 경남지방경찰청장 출신의 박영진 변호사, 김윤현 온누리청소년수련원 원장 등 모두 3명이 등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경선 후보 세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당원과 일반인들이 같은 비율로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확정한 뒤 국민참여당의 이봉수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강원지사 경선 후보는 아직 경선 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오는 9일로 등록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한 후보는 최문순 의원과 조일현, 이화영, 유재규 전 의원 등 4명으로 김대유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이근식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도 후보 등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경선 후보 세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당원과 일반인들이 같은 비율로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확정한 뒤 국민참여당의 이봉수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강원지사 경선 후보는 아직 경선 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오는 9일로 등록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한 후보는 최문순 의원과 조일현, 이화영, 유재규 전 의원 등 4명으로 김대유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이근식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도 후보 등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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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해 재보선 경선 후보 3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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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22:08:33
민주당의 4.27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 경선 후보로 곽진업 전 국세청 차장과 경남지방경찰청장 출신의 박영진 변호사, 김윤현 온누리청소년수련원 원장 등 모두 3명이 등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경선 후보 세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당원과 일반인들이 같은 비율로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확정한 뒤 국민참여당의 이봉수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강원지사 경선 후보는 아직 경선 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오는 9일로 등록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한 후보는 최문순 의원과 조일현, 이화영, 유재규 전 의원 등 4명으로 김대유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이근식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도 후보 등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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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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