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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트윈 타워’, 10년만 우승 선봉
입력 2011.03.04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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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시즌 프로야구 두산에는 키 2미터가 넘는 두명의 장신 투수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명은 미국 메이저리그출신 더스틴 니퍼트, 한명은 장민익입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두산 파이팅"

무려 2m가 넘는 키에 몸무게도 둘이 합쳐 213kg에 달하는 장신 투수 니퍼트와 장민익.

한국 남자의 평균 신장인 174cm보다, 2cm가 더 크다는 홍보팀 직원을 한참 내려다 봅니다.

큰 키만큼 기대도 큽니다.

니퍼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시즌 4승을 올렸고 월드시리즈 선수명단에도 포함됐습니다.

한때 시속 162km도 던져봤다는 니퍼트는 평균 150km대를 유지하는 직구가, 특히 위력적입니다.

니퍼트는 강속구 투수지만, 변화구 제구력까지 수준급입니다.

<인터뷰> 니퍼트 : "동료들이 열정적이라 좋습니다. 다가오는 시즌 개막이 기다려지고 저도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207cm 프로 2년차 투수인 장민익은, 91kg의 체중을 108kg으로 늘려 공끝에 한층 힘을 실었습니다.

<인터뷰> 장민익

<인터뷰> 김경문(감독)

보기드문 2m대 장신투수 니퍼트와 장민익, 10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두산의 희망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두산 ‘트윈 타워’, 10년만 우승 선봉
    • 입력 2011-03-04 22:12:08
    뉴스 9
<앵커 멘트>

올시즌 프로야구 두산에는 키 2미터가 넘는 두명의 장신 투수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명은 미국 메이저리그출신 더스틴 니퍼트, 한명은 장민익입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두산 파이팅"

무려 2m가 넘는 키에 몸무게도 둘이 합쳐 213kg에 달하는 장신 투수 니퍼트와 장민익.

한국 남자의 평균 신장인 174cm보다, 2cm가 더 크다는 홍보팀 직원을 한참 내려다 봅니다.

큰 키만큼 기대도 큽니다.

니퍼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시즌 4승을 올렸고 월드시리즈 선수명단에도 포함됐습니다.

한때 시속 162km도 던져봤다는 니퍼트는 평균 150km대를 유지하는 직구가, 특히 위력적입니다.

니퍼트는 강속구 투수지만, 변화구 제구력까지 수준급입니다.

<인터뷰> 니퍼트 : "동료들이 열정적이라 좋습니다. 다가오는 시즌 개막이 기다려지고 저도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207cm 프로 2년차 투수인 장민익은, 91kg의 체중을 108kg으로 늘려 공끝에 한층 힘을 실었습니다.

<인터뷰> 장민익

<인터뷰> 김경문(감독)

보기드문 2m대 장신투수 니퍼트와 장민익, 10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두산의 희망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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