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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교민 피해 상황 파악 중”
입력 2011.03.12 (00:0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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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교부도 교민 피해 파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교통상부 연결합니다.

서지영 기자!

<질문> 교민 피해 관련해 들어온 소식이 있습니까?

<답변>

네, 구체적인 피해 소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통신 상황이 좋지 않아 교민들의 피해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 상태에 돌입한 외교부와 센다이 총영사관 등은 유선 전화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가 우려되는 센다이 주변에는 만 천 5백여 명이 체류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미야기현 4천 4백여 명, 야마가타현 2천여 명, 아오모리현 천 명 등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는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재 긴급 대책 회의에 이어 관계 부처 대책 회의도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단히 불행한 일에 가슴 아프다는 내용의 위로전을 간 총리에게 보내고, 이웃 나라로서 복구는 물론 구조 활동도 적극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119 구조단 70여 명과 의료진 40명, 그리고 외교부 신속대응팀 등 120명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일본 정부의 요청이 오는 대로 출발이 가능한 상태로, 이들 이송에는 군 수송기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 지진 여파가 세계 경제는 물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와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 외교부 “교민 피해 상황 파악 중”
    • 입력 2011-03-12 00:01:47
    뉴스라인
<앵커 멘트>

일본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교부도 교민 피해 파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교통상부 연결합니다.

서지영 기자!

<질문> 교민 피해 관련해 들어온 소식이 있습니까?

<답변>

네, 구체적인 피해 소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통신 상황이 좋지 않아 교민들의 피해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 상태에 돌입한 외교부와 센다이 총영사관 등은 유선 전화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가 우려되는 센다이 주변에는 만 천 5백여 명이 체류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미야기현 4천 4백여 명, 야마가타현 2천여 명, 아오모리현 천 명 등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는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재 긴급 대책 회의에 이어 관계 부처 대책 회의도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단히 불행한 일에 가슴 아프다는 내용의 위로전을 간 총리에게 보내고, 이웃 나라로서 복구는 물론 구조 활동도 적극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119 구조단 70여 명과 의료진 40명, 그리고 외교부 신속대응팀 등 120명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일본 정부의 요청이 오는 대로 출발이 가능한 상태로, 이들 이송에는 군 수송기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 지진 여파가 세계 경제는 물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와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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