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현재 138 곳에서 160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되려면 최근 3 년 이내에 행정처분 등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하며, 서울시가 실시하는 언어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요건을 갖춘 업소는 이번달 말까지 자치구 부동산 중개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홍보와 번역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4 년까지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2 백곳으로 늘려 외국인들이 부동산 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되려면 최근 3 년 이내에 행정처분 등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하며, 서울시가 실시하는 언어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요건을 갖춘 업소는 이번달 말까지 자치구 부동산 중개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홍보와 번역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4 년까지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2 백곳으로 늘려 외국인들이 부동산 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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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국어 가능한 부동산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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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2 06:04:01
서울시는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현재 138 곳에서 160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되려면 최근 3 년 이내에 행정처분 등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하며, 서울시가 실시하는 언어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요건을 갖춘 업소는 이번달 말까지 자치구 부동산 중개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홍보와 번역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4 년까지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2 백곳으로 늘려 외국인들이 부동산 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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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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