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발생과 관련해 금융당국도 금융관련 비상종합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일본 증시가 급락하는 등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을 보일 수 있어 비상종합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일본에 진출한 25개 국내 금융기관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지진 피해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장 등에 대해 실시간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일본 증시가 급락하는 등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을 보일 수 있어 비상종합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일본에 진출한 25개 국내 금융기관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지진 피해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장 등에 대해 실시간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강진, 금융당국도 비상체제 운영
-
- 입력 2011-03-12 06:08:31
일본 강진 발생과 관련해 금융당국도 금융관련 비상종합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일본 증시가 급락하는 등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을 보일 수 있어 비상종합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일본에 진출한 25개 국내 금융기관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지진 피해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장 등에 대해 실시간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
박중석 기자 pjseok@kbs.co.kr
박중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일본 동북부 강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