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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일본 동북부 강진
외교부 “밤새 교민 피해 파악…아직 접수안돼”
입력 2011.03.12 (07: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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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교부도 교민 피해 파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교통상부 연결합니다.

송영석 기자! 밤사이 교민 피해 관련해, 들어온 소식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외교부는 현재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는 센다이와 도쿄를 중심으로 교민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일부 연결되는 등, 통신망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시로 현지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교민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청과 방재센터에 확인을 요청하고 있지만 한국인 피해는 아직까지는 파악하지못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피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교민 피해를 파악하기까진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와테현의 한 항구마을에 거주하던 우리 교민 30여 명이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주 센다이총영사관 직원들이 지역 민단 등과 함께 교민들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청사내에 임시피난소를 설치했고, 현재 유학생과 가족 등 10여명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가 심한 센다이 부근에는 교민 9천여 명과 유학생 5백여 명, 그리고 관광객 등 모두 만 천 5백여 명이 체류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재 긴급 대책 회의에 이어 관계 부처 대책 회의도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119 구조단 70여 명과 의료진 40명 등 120명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와 함께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등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오늘 현지로 보내 교민 피해 상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외교부 “밤새 교민 피해 파악…아직 접수안돼”
    • 입력 2011-03-12 07:17:4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외교부도 교민 피해 파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교통상부 연결합니다.

송영석 기자! 밤사이 교민 피해 관련해, 들어온 소식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외교부는 현재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는 센다이와 도쿄를 중심으로 교민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일부 연결되는 등, 통신망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시로 현지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교민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청과 방재센터에 확인을 요청하고 있지만 한국인 피해는 아직까지는 파악하지못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피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교민 피해를 파악하기까진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와테현의 한 항구마을에 거주하던 우리 교민 30여 명이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주 센다이총영사관 직원들이 지역 민단 등과 함께 교민들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청사내에 임시피난소를 설치했고, 현재 유학생과 가족 등 10여명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가 심한 센다이 부근에는 교민 9천여 명과 유학생 5백여 명, 그리고 관광객 등 모두 만 천 5백여 명이 체류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재 긴급 대책 회의에 이어 관계 부처 대책 회의도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119 구조단 70여 명과 의료진 40명 등 120명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와 함께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등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오늘 현지로 보내 교민 피해 상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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