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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펀드 이틀째 순유출…해외는 45일째 감소
입력 2011.03.12 (10:34) 연합뉴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연일 자금이 이탈하며 45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20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870억원 순유출)에 이어 이틀째다. ETF를 포함하면 모두 815억원이 순유출됐다.

9일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소폭 상승하자 차익실현성 환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420억원이 빠져나가 45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모두 1천650억원이 순감했다.

최근 계속 자금이 빠져나가던 채권형펀드가 나흘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 3천800억원이 들어왔지만 머니마켓펀드(MMF)에서 1조4천950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펀드 전체로 1조7천360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은 100조3천395억원으로 전날보다 8천795억원 감소했으며 전체펀드의 순자산총액도 297조1천460억원으로 2조5천380억원 줄었다.
  • 국내주식펀드 이틀째 순유출…해외는 45일째 감소
    • 입력 2011-03-12 10:34:34
    연합뉴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연일 자금이 이탈하며 45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20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870억원 순유출)에 이어 이틀째다. ETF를 포함하면 모두 815억원이 순유출됐다.

9일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소폭 상승하자 차익실현성 환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420억원이 빠져나가 45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모두 1천650억원이 순감했다.

최근 계속 자금이 빠져나가던 채권형펀드가 나흘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 3천800억원이 들어왔지만 머니마켓펀드(MMF)에서 1조4천950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펀드 전체로 1조7천360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은 100조3천395억원으로 전날보다 8천795억원 감소했으며 전체펀드의 순자산총액도 297조1천460억원으로 2조5천380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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