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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일본 동북부 강진
日 1만 1천 명 고립…가옥 3천채 파손
입력 2011.03.12 (18:03) 국제
일본 중북부 지방을 강타한 강진으로 곳곳의 도로가 끊기면서 만 천여명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HK방송은 가장 피해가 컸던 미야기와 후쿠시마, 이와테현 등지에 만 천명 정도가 고립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립된 사람들은 지진과 지진해일로 도로와 교량 등이 끊겨 마을 자체가 고립됐거나 피난을 나갔다 길이 붕괴되면서 귀가하지 못한 경웁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와 경찰력 등을 총동원해 이들을 구조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파손된 가옥은 후쿠시마에서 2천 4백 가구를 비롯해 이와테 550가구 등 3천채가 넘습니다.
  • 日 1만 1천 명 고립…가옥 3천채 파손
    • 입력 2011-03-12 18:03:57
    국제
일본 중북부 지방을 강타한 강진으로 곳곳의 도로가 끊기면서 만 천여명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HK방송은 가장 피해가 컸던 미야기와 후쿠시마, 이와테현 등지에 만 천명 정도가 고립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립된 사람들은 지진과 지진해일로 도로와 교량 등이 끊겨 마을 자체가 고립됐거나 피난을 나갔다 길이 붕괴되면서 귀가하지 못한 경웁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와 경찰력 등을 총동원해 이들을 구조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파손된 가옥은 후쿠시마에서 2천 4백 가구를 비롯해 이와테 550가구 등 3천채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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