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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여성부, 다문화 자녀 언어영재교실 운영
입력 2011.03.13 (11:30) 사회
여성가족부는 다문화 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 94 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언어영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될 언어영재교실은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6개 언어인 중국어와 일본어,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캄보디아어와 몽골어 등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자녀 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의 자녀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위해 대졸 이상의 학력자, 또는 통번역사 자격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선발해 강사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될 언어영재교실은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6개 언어인 중국어와 일본어,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캄보디아어와 몽골어 등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자녀 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의 자녀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위해 대졸 이상의 학력자, 또는 통번역사 자격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선발해 강사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12시-) 여성부, 다문화 자녀 언어영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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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3 11:30:48
여성가족부는 다문화 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 94 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언어영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될 언어영재교실은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6개 언어인 중국어와 일본어,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캄보디아어와 몽골어 등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자녀 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의 자녀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위해 대졸 이상의 학력자, 또는 통번역사 자격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선발해 강사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될 언어영재교실은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6개 언어인 중국어와 일본어,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캄보디아어와 몽골어 등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자녀 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의 자녀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위해 대졸 이상의 학력자, 또는 통번역사 자격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선발해 강사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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