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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원만 골라 금니 훔친 형제 구속
입력 2011.03.13 (11:35) 사회
치과병원만을 골라 금니를 훔쳐온 형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와 다른 지방 치과병원을 돌며 금니 등을 훔친 혐의로 충북 청주시 47살 김모 씨 등 형제 2명을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제주 서귀포시 지역 치과병원 4곳에서 금니와 현금 590만 원을 훔치는 등 제주와 경북 경주의 치과병원만 골라 모두 7곳에서 천3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와 다른 지방 치과병원을 돌며 금니 등을 훔친 혐의로 충북 청주시 47살 김모 씨 등 형제 2명을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제주 서귀포시 지역 치과병원 4곳에서 금니와 현금 590만 원을 훔치는 등 제주와 경북 경주의 치과병원만 골라 모두 7곳에서 천3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치과병원만 골라 금니 훔친 형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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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3 11:35:56
치과병원만을 골라 금니를 훔쳐온 형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와 다른 지방 치과병원을 돌며 금니 등을 훔친 혐의로 충북 청주시 47살 김모 씨 등 형제 2명을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제주 서귀포시 지역 치과병원 4곳에서 금니와 현금 590만 원을 훔치는 등 제주와 경북 경주의 치과병원만 골라 모두 7곳에서 천3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와 다른 지방 치과병원을 돌며 금니 등을 훔친 혐의로 충북 청주시 47살 김모 씨 등 형제 2명을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제주 서귀포시 지역 치과병원 4곳에서 금니와 현금 590만 원을 훔치는 등 제주와 경북 경주의 치과병원만 골라 모두 7곳에서 천3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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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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