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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강타한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NHK방송이 미야기현 경찰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책임자인 나오토 다케우치는 미야기 현에서만 사망자가 만 명을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야기 현은 지진 타격이 가장 심했던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해안 도시 대부분이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로 변했습니다.
일본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전체 사망자는 800여 명이고, 미야기현의 경우 379명입니다.
현지 경찰책임자인 나오토 다케우치는 미야기 현에서만 사망자가 만 명을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야기 현은 지진 타격이 가장 심했던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해안 도시 대부분이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로 변했습니다.
일본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전체 사망자는 800여 명이고, 미야기현의 경우 379명입니다.
- “日 미야기현 사망자 1만 명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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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3 16:29:21
- 수정2011-03-13 17:27:00

일본을 강타한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NHK방송이 미야기현 경찰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책임자인 나오토 다케우치는 미야기 현에서만 사망자가 만 명을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야기 현은 지진 타격이 가장 심했던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해안 도시 대부분이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로 변했습니다.
일본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전체 사망자는 800여 명이고, 미야기현의 경우 379명입니다.
현지 경찰책임자인 나오토 다케우치는 미야기 현에서만 사망자가 만 명을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야기 현은 지진 타격이 가장 심했던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해안 도시 대부분이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로 변했습니다.
일본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전체 사망자는 800여 명이고, 미야기현의 경우 37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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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news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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