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농구, 드디어 첫 우승 ‘만족!’

입력 2011.03.13 (17:47) 수정 2011.03.13 (19:57)
KT, 정규리그 첫 우승 환호!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창진, 친정 같은 원주서 헹가래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T 선수들이 전창진 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조동현, 드디어 우승 기쁨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T 선수들이 조동현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우승 기쁨에 쓰러졌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조동현 등 KT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전창진 ‘모두 잘 뛰고 있냐?’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조동현 달려라!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조동현이 상대 선수가 쓰러진 사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존슨, 이것이 슬램 덩크!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존슨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김주성, 컨디션 점검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송영진의 높이 통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송영진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박상오, 이젠 KT 에이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박상오(왼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존슨, 집중 수비에 당황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존슨(가운데)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내 패스 받을 사람?’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동부 박지현(왼쪽)이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주성 앞에 두 손 들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동부 김주성(왼쪽)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조동현, 우승 열망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KT 조동현(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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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농구, 드디어 첫 우승 ‘만족!’
    • 입력 2011-03-13 17:47:45
    • 수정2011-03-13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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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1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후, KT 선수단이 정규리그 첫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T는 동부를 87대67로 대파한 후 창단 7년 만에 정규리그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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