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 형님! 제 공 받으셔야죠’

입력 2011.03.13 (19:26)
이종범 세월 잊은 질주 ‘쫓아오지마’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제주에 찾아온 프로야구 봄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6천여 명의 관중이 몰려 프로야구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어서와!’ 환영 하이파이브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신종길이 2회초 홈을 밟은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누가 빠를까?’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넥센 주자 유한준(왼쪽)이 2루로 귀루하고 있다.
외인 선발 투수 격돌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선발 투수 트레비스(사진 왼쪽)와 넥센 선발 투수 나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야구 기다렸던 사람들 13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시범경기, 많은 야구팬들이 몰려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양승호, 부산 갈매기 다시 난다 13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시범경기, 롯데 양승호 감독이 4회초 대량실점한 선발 투수 사도스키를 강판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정권 발이 더 빨랐다 13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시범경기, SK 박정권(오른쪽)이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이호준의 2루타에 홈으로 쇄도해 득점하고 있다.
박진만, 이젠 SK맨 13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시범경기, SK 박진만(오른쪽)이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임훈의 2루타에 홈으로 쇄도, 득점하고 있다.
송은범vs사도스키 선발 격돌 13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시범경기, SK 선발 투수 송은범(사진 왼쪽)과 롯데 선발 투수 사도스키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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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범 형님! 제 공 받으셔야죠’
    • 입력 2011-03-13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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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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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13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시범경기, 기아 이종범(왼쪽)이 3회초 넥센 1루수 유한준에게 쫓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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