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대한항공 상대로 진상 조사 중”

청와대 경호처는 이틀 전 발생한 대통령 전용기 회항사태와 관련해 경위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안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정비감독과 정비실무를 맡은 공군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철저히 진상을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