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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어젯밤 도착했습니다.
대원 106명과 구조견 2마리로 구성된 119구조대는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 시 인근의 미야기현 종합운동공원 운동장에 본부를 설치했습니다.
119구조대는 매몰자탐지기와 내시경카메라 등 구조장비와 구조견을 이용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센다이 시 주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구조대는 특정 지역에서 한국 교민이 실종됐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오면 해당지역을 우선 수색할 방침입니다.
119구조대는 앞으로 2주간 미야기현에 머물며 생존자를 수색할 예정입니다.
대원 106명과 구조견 2마리로 구성된 119구조대는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 시 인근의 미야기현 종합운동공원 운동장에 본부를 설치했습니다.
119구조대는 매몰자탐지기와 내시경카메라 등 구조장비와 구조견을 이용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센다이 시 주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구조대는 특정 지역에서 한국 교민이 실종됐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오면 해당지역을 우선 수색할 방침입니다.
119구조대는 앞으로 2주간 미야기현에 머물며 생존자를 수색할 예정입니다.
- 119구조대, 일본 도착…미야기에 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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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06:01:32
- 수정2011-03-15 07:00:15
119구조대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어젯밤 도착했습니다.
대원 106명과 구조견 2마리로 구성된 119구조대는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 시 인근의 미야기현 종합운동공원 운동장에 본부를 설치했습니다.
119구조대는 매몰자탐지기와 내시경카메라 등 구조장비와 구조견을 이용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센다이 시 주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구조대는 특정 지역에서 한국 교민이 실종됐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오면 해당지역을 우선 수색할 방침입니다.
119구조대는 앞으로 2주간 미야기현에 머물며 생존자를 수색할 예정입니다.
대원 106명과 구조견 2마리로 구성된 119구조대는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 시 인근의 미야기현 종합운동공원 운동장에 본부를 설치했습니다.
119구조대는 매몰자탐지기와 내시경카메라 등 구조장비와 구조견을 이용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센다이 시 주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구조대는 특정 지역에서 한국 교민이 실종됐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오면 해당지역을 우선 수색할 방침입니다.
119구조대는 앞으로 2주간 미야기현에 머물며 생존자를 수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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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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