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불법 도박장을 열고 도박을 한 혐의로 중국인 52살 정모 씨 등 28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 중국인 4명은 안산 원곡동 주택가 지하실 등에 중국인들이 즐기는 '마작' 도박장을 연 뒤 입장료 명목으로 4명당 6만 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31살 김 씨 등 중국인 24명은 4명당 100만 원씩을 걸고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등 중국인 4명은 안산 원곡동 주택가 지하실 등에 중국인들이 즐기는 '마작' 도박장을 연 뒤 입장료 명목으로 4명당 6만 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31살 김 씨 등 중국인 24명은 4명당 100만 원씩을 걸고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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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불법도박장 적발…중국인 28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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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06:06:29
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불법 도박장을 열고 도박을 한 혐의로 중국인 52살 정모 씨 등 28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 중국인 4명은 안산 원곡동 주택가 지하실 등에 중국인들이 즐기는 '마작' 도박장을 연 뒤 입장료 명목으로 4명당 6만 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31살 김 씨 등 중국인 24명은 4명당 100만 원씩을 걸고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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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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