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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본의 대지진 참사와 관련해 "미국은 오랜 동맹국인 일본의 재난복구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D.C. 근교 알링턴의 한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가운데 하나"라면서 "몇겹의 자연재앙으로부터 일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D.C. 근교 알링턴의 한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가운데 하나"라면서 "몇겹의 자연재앙으로부터 일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오바마, 日 재난 복구 전폭적 지원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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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06:11:43
- 수정2011-03-15 07:00:1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본의 대지진 참사와 관련해 "미국은 오랜 동맹국인 일본의 재난복구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D.C. 근교 알링턴의 한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가운데 하나"라면서 "몇겹의 자연재앙으로부터 일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D.C. 근교 알링턴의 한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가운데 하나"라면서 "몇겹의 자연재앙으로부터 일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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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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