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日 지진·중동 불안에 혼조 마감

입력 2011.03.15 (06:36) 수정 2011.03.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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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일본 지진과 중동의 불안한 정국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3센트. 0.03% 오른 1배럴에 101.19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또 런던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63센트 내린 1배럴에 113달러 2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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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日 지진·중동 불안에 혼조 마감
    • 입력 2011-03-15 06:36:26
    • 수정2011-03-15 07:00:14
    국제
국제유가가 일본 지진과 중동의 불안한 정국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3센트. 0.03% 오른 1배럴에 101.19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또 런던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63센트 내린 1배럴에 113달러 2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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