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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정부,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 어젯밤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모여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일본이 지원을 받을 준비가 안 된 만큼 지원에 대한 창구를 외교부로, 모금 전달은 우리 적십자사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당정청 회동에는 당에서는 김무성 원내대표, 정부측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일본이 지원을 받을 준비가 안 된 만큼 지원에 대한 창구를 외교부로, 모금 전달은 우리 적십자사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당정청 회동에는 당에서는 김무성 원내대표, 정부측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당정청 “日 지원 창구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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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07:50:29
한나라당과 정부,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 어젯밤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모여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일본이 지원을 받을 준비가 안 된 만큼 지원에 대한 창구를 외교부로, 모금 전달은 우리 적십자사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당정청 회동에는 당에서는 김무성 원내대표, 정부측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일본이 지원을 받을 준비가 안 된 만큼 지원에 대한 창구를 외교부로, 모금 전달은 우리 적십자사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당정청 회동에는 당에서는 김무성 원내대표, 정부측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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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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