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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기업, 대한민국에 책임감 가져야”
입력 2011.03.15 (07:50)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대기업과 부자들은 다수의 서민 중산층과 힘을 합해 사는 것에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기업이 자신의 부만 키우겠다는 탐욕으로 중소기업을 챙기지 않으면 국민의 88%가 고통을 당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대기업이 탈세를 하고 법을 어겨도 나라 경제를 위해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하라는 것은 재벌 지상주의이지 시장주의가 아니라면서 대기업은 이제 대한민국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기업이 자신의 부만 키우겠다는 탐욕으로 중소기업을 챙기지 않으면 국민의 88%가 고통을 당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대기업이 탈세를 하고 법을 어겨도 나라 경제를 위해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하라는 것은 재벌 지상주의이지 시장주의가 아니라면서 대기업은 이제 대한민국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손학규 “대기업, 대한민국에 책임감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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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07:50:29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대기업과 부자들은 다수의 서민 중산층과 힘을 합해 사는 것에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기업이 자신의 부만 키우겠다는 탐욕으로 중소기업을 챙기지 않으면 국민의 88%가 고통을 당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대기업이 탈세를 하고 법을 어겨도 나라 경제를 위해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하라는 것은 재벌 지상주의이지 시장주의가 아니라면서 대기업은 이제 대한민국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기업이 자신의 부만 키우겠다는 탐욕으로 중소기업을 챙기지 않으면 국민의 88%가 고통을 당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대기업이 탈세를 하고 법을 어겨도 나라 경제를 위해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하라는 것은 재벌 지상주의이지 시장주의가 아니라면서 대기업은 이제 대한민국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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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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