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월산동 한 편의점에 키 185센티미터 정도의 남자가 들어와 종업원 23살 김모 씨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내 CCTV에 찍힌 영상과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내 CCTV에 찍힌 영상과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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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 강도 들어…경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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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0:33:03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월산동 한 편의점에 키 185센티미터 정도의 남자가 들어와 종업원 23살 김모 씨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내 CCTV에 찍힌 영상과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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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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