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강도 들어…경찰 추적

입력 2011.03.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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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월산동 한 편의점에 키 185센티미터 정도의 남자가 들어와 종업원 23살 김모 씨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내 CCTV에 찍힌 영상과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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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에 강도 들어…경찰 추적
    • 입력 2011-03-15 10:33:03
    사회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월산동 한 편의점에 키 185센티미터 정도의 남자가 들어와 종업원 23살 김모 씨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내 CCTV에 찍힌 영상과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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