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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버지니아주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
입력 2011.03.15 (10:39) 정치
정부는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에 관한 약정'에 서명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앞으로 필기나 실기 시험 없이 거주지 증명 등의 서류만 갖추면 한국면허증을 버지니아주 면혀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 지방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증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지난해 메릴랜드 주에 이어 버지니아 주가 두번쨉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앞으로 필기나 실기 시험 없이 거주지 증명 등의 서류만 갖추면 한국면허증을 버지니아주 면혀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 지방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증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지난해 메릴랜드 주에 이어 버지니아 주가 두번쨉니다.
- 정부, 美 버지니아주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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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0:39:56
정부는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에 관한 약정'에 서명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앞으로 필기나 실기 시험 없이 거주지 증명 등의 서류만 갖추면 한국면허증을 버지니아주 면혀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 지방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증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지난해 메릴랜드 주에 이어 버지니아 주가 두번쨉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앞으로 필기나 실기 시험 없이 거주지 증명 등의 서류만 갖추면 한국면허증을 버지니아주 면혀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 지방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증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지난해 메릴랜드 주에 이어 버지니아 주가 두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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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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