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무산되면서 국제빙상경기연맹이 다른 장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ISU 본부 직원들이 대체지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P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을 유치한 이탈리아의 토리노와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치른 우리나라의 강릉 등을 가능한 장소로 예상했습니다.
AP통신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ISU 본부 직원들이 대체지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P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을 유치한 이탈리아의 토리노와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치른 우리나라의 강릉 등을 가능한 장소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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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빙상聯, 피겨세계선수권 대체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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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3:27:09
도쿄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무산되면서 국제빙상경기연맹이 다른 장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ISU 본부 직원들이 대체지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P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을 유치한 이탈리아의 토리노와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치른 우리나라의 강릉 등을 가능한 장소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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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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