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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일본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11.03.15 (15:24) 수정 2011.03.15 (16:29) 경제
삼성과 LG 등 대기업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삼성그룹은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일본삼성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또 자체 운영 중인 인명구조단과 의료봉사단 20여 명을 일본 정부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피해 지역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LG 그룹도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기부하기로 하고 LG그룹 일본법인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는 이와 함께 구호단체 등과 협의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생활용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삼성그룹은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일본삼성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또 자체 운영 중인 인명구조단과 의료봉사단 20여 명을 일본 정부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피해 지역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LG 그룹도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기부하기로 하고 LG그룹 일본법인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는 이와 함께 구호단체 등과 협의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생활용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 대기업, 일본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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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5:24:15
- 수정2011-03-15 16:29:57
삼성과 LG 등 대기업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삼성그룹은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일본삼성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또 자체 운영 중인 인명구조단과 의료봉사단 20여 명을 일본 정부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피해 지역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LG 그룹도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기부하기로 하고 LG그룹 일본법인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는 이와 함께 구호단체 등과 협의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생활용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삼성그룹은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일본삼성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또 자체 운영 중인 인명구조단과 의료봉사단 20여 명을 일본 정부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피해 지역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LG 그룹도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엔을 기부하기로 하고 LG그룹 일본법인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는 이와 함께 구호단체 등과 협의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생활용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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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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