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초과이익공유제'의 기본적인 취지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최근 이익공유제가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데 현재 대기업이 가진 경쟁력은 그 기업과 협력업체의 힘이 보태진 것이라며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 대기업에서 이익이 나면 혜택은 협력업체 등 참여한 모든 주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최근 이익공유제가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데 현재 대기업이 가진 경쟁력은 그 기업과 협력업체의 힘이 보태진 것이라며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 대기업에서 이익이 나면 혜택은 협력업체 등 참여한 모든 주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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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중기청장 “이익공유제 취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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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5:25:24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초과이익공유제'의 기본적인 취지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최근 이익공유제가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데 현재 대기업이 가진 경쟁력은 그 기업과 협력업체의 힘이 보태진 것이라며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 대기업에서 이익이 나면 혜택은 협력업체 등 참여한 모든 주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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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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