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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 대사는 오늘 일본 지진피해자를 돕기위한 KBS의 특별 모금 생방송에 출연해 한국민들의 온정에 감동했으며 많은 용기를 얻었다면서 한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무토 일본 대사는 특히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일본 국민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한일 우호관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토 대사는 방송 출연에 앞서 김인규 KBS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 위해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무토 일본 대사는 특히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일본 국민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한일 우호관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토 대사는 방송 출연에 앞서 김인규 KBS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 위해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일본대사 “한국민 온정에 감동, 한일우호관계 상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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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8:30:13
- 수정2011-03-15 19:16:22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 대사는 오늘 일본 지진피해자를 돕기위한 KBS의 특별 모금 생방송에 출연해 한국민들의 온정에 감동했으며 많은 용기를 얻었다면서 한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무토 일본 대사는 특히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일본 국민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한일 우호관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토 대사는 방송 출연에 앞서 김인규 KBS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 위해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무토 일본 대사는 특히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일본 국민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한일 우호관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토 대사는 방송 출연에 앞서 김인규 KBS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 위해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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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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