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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들이 대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 산업계에 잇따라 위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구본무 LG회장은 오늘 히다찌와 도시바 등 관계가 있는 일본 기업에 위로와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도 전략적 제휴관계인 신일본제철 등 일본 기업 대표들에게 철강 업계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위로 서한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지난 13일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공동 명의로 일본 내 주요 거래업체에 위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구본무 LG회장은 오늘 히다찌와 도시바 등 관계가 있는 일본 기업에 위로와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도 전략적 제휴관계인 신일본제철 등 일본 기업 대표들에게 철강 업계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위로 서한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지난 13일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공동 명의로 일본 내 주요 거래업체에 위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 재계, 지진 피해 ‘위로편지’ 발송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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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8:32:11
재계 총수들이 대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 산업계에 잇따라 위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구본무 LG회장은 오늘 히다찌와 도시바 등 관계가 있는 일본 기업에 위로와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도 전략적 제휴관계인 신일본제철 등 일본 기업 대표들에게 철강 업계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위로 서한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지난 13일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공동 명의로 일본 내 주요 거래업체에 위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구본무 LG회장은 오늘 히다찌와 도시바 등 관계가 있는 일본 기업에 위로와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도 전략적 제휴관계인 신일본제철 등 일본 기업 대표들에게 철강 업계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위로 서한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지난 13일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공동 명의로 일본 내 주요 거래업체에 위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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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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