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오늘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정부가 남북대화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 지역의 손실이 시설투자까지 합치면 일조 8천억 원에 이른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라도 금강산 관광이 빨리 재개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4.27 재보선과 관련해 민주당의 강원도지사가 남북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강원도를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이번 선거가 내년에 있을 총선과 정권 교체의 바탕이 돼야하고 당 대표로서 당을 위한 일이면 어떤 일이든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 지역의 손실이 시설투자까지 합치면 일조 8천억 원에 이른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라도 금강산 관광이 빨리 재개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4.27 재보선과 관련해 민주당의 강원도지사가 남북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강원도를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이번 선거가 내년에 있을 총선과 정권 교체의 바탕이 돼야하고 당 대표로서 당을 위한 일이면 어떤 일이든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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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정부, 남북대화의 길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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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5 18:47:51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오늘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정부가 남북대화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 지역의 손실이 시설투자까지 합치면 일조 8천억 원에 이른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라도 금강산 관광이 빨리 재개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4.27 재보선과 관련해 민주당의 강원도지사가 남북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강원도를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이번 선거가 내년에 있을 총선과 정권 교체의 바탕이 돼야하고 당 대표로서 당을 위한 일이면 어떤 일이든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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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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