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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 ‘해제’
입력 2011.03.15 (19:00) 수정 2011.03.15 (19:07) 경제
정부는 분산서비스거부, 이른바 '디도스 공격'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에 발령한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를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일 이후 모두 세 차례 디도스 공격이 종결됐고 악성코드로 인한 PC 하드디스크 손상 신고도 일단락됐을 뿐 아니라 새로운 공격 징후도 없어 경보를 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 집계 결과 이번 '디도스 공격'에 동원된 이른바 '좀비 PC'는 모두 11만 6천여 대로 지난 2009년 '7.7 디도스 대란' 때 좀비 PC 11만 5천여 대와 비슷한 규몹니다.

하드디스크 손상 신고는 모두 756건으로 7.7 디도스 공격 때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이번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악성코드 유포와 명령사이트로 추정돼 긴급 차단된 서버는 72개국 748개였습니다.
  • 정부,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 ‘해제’
    • 입력 2011-03-15 19:00:52
    • 수정2011-03-15 19:07:57
    경제
정부는 분산서비스거부, 이른바 '디도스 공격'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에 발령한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를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일 이후 모두 세 차례 디도스 공격이 종결됐고 악성코드로 인한 PC 하드디스크 손상 신고도 일단락됐을 뿐 아니라 새로운 공격 징후도 없어 경보를 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 집계 결과 이번 '디도스 공격'에 동원된 이른바 '좀비 PC'는 모두 11만 6천여 대로 지난 2009년 '7.7 디도스 대란' 때 좀비 PC 11만 5천여 대와 비슷한 규몹니다.

하드디스크 손상 신고는 모두 756건으로 7.7 디도스 공격 때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이번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악성코드 유포와 명령사이트로 추정돼 긴급 차단된 서버는 72개국 748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