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늘 열린 인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을 현재 35%에서 25%로 낮추기 위한 대책을 상반기 안에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시장은 또, 인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비정규직 1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 시장은 또, 인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비정규직 1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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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비정규직 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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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6 16:04:36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늘 열린 인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을 현재 35%에서 25%로 낮추기 위한 대책을 상반기 안에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시장은 또, 인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비정규직 1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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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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