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벨기에 지블라그 해변에서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모래성 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공룡과 괴물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70여 명이 참가해서 불도저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모두 2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가장 큰 작품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길이가 80m에 폭 60m, 높이도 14m에 이르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서 네덜란드에서 8300톤 가량의 모래를 수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룡과 괴물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70여 명이 참가해서 불도저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모두 2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가장 큰 작품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길이가 80m에 폭 60m, 높이도 14m에 이르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서 네덜란드에서 8300톤 가량의 모래를 수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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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모래성 쌓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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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8-11 09:30:00
⊙앵커: 벨기에 지블라그 해변에서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모래성 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공룡과 괴물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70여 명이 참가해서 불도저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모두 2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가장 큰 작품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길이가 80m에 폭 60m, 높이도 14m에 이르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서 네덜란드에서 8300톤 가량의 모래를 수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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