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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에이스 김광현 ‘20승 달성’ 자신감
입력 2011.03.23 (07: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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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시범 경기에서 위력적인 공으로 삼진 행진을 펼쳤습니다.

김광현은 12년 만의 국내 투수 20승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의 1번 타자 이대형을 공 3개만으로 삼진으로 잡아낸 김광현.

역동적인 동작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4이닝 동안 삼진을 7개나 잡아냈습니다.

안타는 한개만 내줬습니다.

그 안타가 정의윤에게 내준 두점 홈런이었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직구의 구속이 147km까지 나오고 변화구 제구력도 안정되는 등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입니다.

시범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100% 가까이 끌어올린 김광현은 올해 20승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99년 정민태가 달성한 뒤 지금까지 국내 투수들 가운데 20승을 달성한 투수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기록이지만 김광현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김광현

한화의 류현진도 2이닝 무실점으로 시범경기 2승을 챙겼습니다.

류현진과 김광현이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앞두고 있고, 최고의 오른손 투수라는 기아 에이스 윤석민 역시 20승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이후에 볼 수 없었던 꿈의 20승 투수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SK 에이스 김광현 ‘20승 달성’ 자신감
    • 입력 2011-03-23 07:05:4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시범 경기에서 위력적인 공으로 삼진 행진을 펼쳤습니다.

김광현은 12년 만의 국내 투수 20승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의 1번 타자 이대형을 공 3개만으로 삼진으로 잡아낸 김광현.

역동적인 동작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4이닝 동안 삼진을 7개나 잡아냈습니다.

안타는 한개만 내줬습니다.

그 안타가 정의윤에게 내준 두점 홈런이었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직구의 구속이 147km까지 나오고 변화구 제구력도 안정되는 등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입니다.

시범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100% 가까이 끌어올린 김광현은 올해 20승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99년 정민태가 달성한 뒤 지금까지 국내 투수들 가운데 20승을 달성한 투수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기록이지만 김광현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김광현

한화의 류현진도 2이닝 무실점으로 시범경기 2승을 챙겼습니다.

류현진과 김광현이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앞두고 있고, 최고의 오른손 투수라는 기아 에이스 윤석민 역시 20승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이후에 볼 수 없었던 꿈의 20승 투수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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