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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주차 트럭 들이받아…3명 숨져
입력 2011.03.23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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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전남 광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혀 3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주택 화재로 1명이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곽혜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승용차 조수석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15톤 화물트럭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지고 나머지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부산시 주례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38살 최모 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2층 방에서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서울시 군자동 한 대학 연구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대학원생 26살 김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 학생 3명이 실험준비를 위해 알코올을 옮겨 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에는 경기도 의정부의 한 모텔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해 모텔 여주인 68살 권 모 씨를 둔기로 때리고 현금 30만 원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가 없어 목격자를 중심으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 승용차, 주차 트럭 들이받아…3명 숨져
    • 입력 2011-03-23 08:08: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전남 광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혀 3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주택 화재로 1명이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곽혜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승용차 조수석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15톤 화물트럭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지고 나머지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부산시 주례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38살 최모 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2층 방에서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서울시 군자동 한 대학 연구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대학원생 26살 김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 학생 3명이 실험준비를 위해 알코올을 옮겨 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에는 경기도 의정부의 한 모텔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해 모텔 여주인 68살 권 모 씨를 둔기로 때리고 현금 30만 원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가 없어 목격자를 중심으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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