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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정보 서비스 통합…체계적 관리
입력 2011.03.23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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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개인이나 기업에 의해 따로따로 서비스되던 다양한 교통정보들이 모바일 웹 서비스로 통합됩니다.

또, 서울시는 무분별하게 활용되던 각종 공공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요즘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를 이용한 사람이 하루 평균 30여 만 명에 달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버스노선과 도착시간 안내.

하지만, 버스·지하철 정보와 교통상황 등이 각각 다른 곳에서 서비스되면서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이형용(인천시 도화동) : "버스가 안 올 때나 지금 어디쯤 있을까, 궁금할 때 이럴 때 이용을 하는데, 교통상황이 안 나와 가지고……."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버스정보와 도로 상황뿐 아니라, 집회와 사고 정보까지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공하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장정우(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속도 산출 차량이 (다른 교통정보 서비스에 비해) 3배 이상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정확도가 높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실시간 지하철 도착 정보와 주차장의 위치·여유공간 정보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교통정보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GPS를 기반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화장실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는가 하면 서울시내 구두 수선집의 위치와 가격 정보를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개인이나 기업에 의해 무분별하게 이용되고 있는 각종 공공정보들이 공익을 위해 정확히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 서울시, 교통정보 서비스 통합…체계적 관리
    • 입력 2011-03-23 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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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개인이나 기업에 의해 따로따로 서비스되던 다양한 교통정보들이 모바일 웹 서비스로 통합됩니다.

또, 서울시는 무분별하게 활용되던 각종 공공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요즘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를 이용한 사람이 하루 평균 30여 만 명에 달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버스노선과 도착시간 안내.

하지만, 버스·지하철 정보와 교통상황 등이 각각 다른 곳에서 서비스되면서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이형용(인천시 도화동) : "버스가 안 올 때나 지금 어디쯤 있을까, 궁금할 때 이럴 때 이용을 하는데, 교통상황이 안 나와 가지고……."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버스정보와 도로 상황뿐 아니라, 집회와 사고 정보까지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공하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장정우(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속도 산출 차량이 (다른 교통정보 서비스에 비해) 3배 이상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정확도가 높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실시간 지하철 도착 정보와 주차장의 위치·여유공간 정보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교통정보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GPS를 기반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화장실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는가 하면 서울시내 구두 수선집의 위치와 가격 정보를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개인이나 기업에 의해 무분별하게 이용되고 있는 각종 공공정보들이 공익을 위해 정확히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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