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고장…40분 지연 운행
입력 2011.03.23 (08:17)
수정 2011.03.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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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20분쯤 인천 지하철 임학역에서 송도 방향으로 운행하던 전동차가 기관 고장으로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인천지하철 송도 방향 전동차 운행이 40분 동안 지연됐으며, 오전 8시쯤 정상 소통됐습니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동수역에서 모두 내려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탔습니다.
`인천메트로'는 사고 열차를 인천시청역 대피 선로로 옮겨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천지하철 송도 방향 전동차 운행이 40분 동안 지연됐으며, 오전 8시쯤 정상 소통됐습니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동수역에서 모두 내려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탔습니다.
`인천메트로'는 사고 열차를 인천시청역 대피 선로로 옮겨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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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하철 고장…40분 지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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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3 08:17:15
- 수정2011-03-23 08:32:33
오늘 아침 7시20분쯤 인천 지하철 임학역에서 송도 방향으로 운행하던 전동차가 기관 고장으로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인천지하철 송도 방향 전동차 운행이 40분 동안 지연됐으며, 오전 8시쯤 정상 소통됐습니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동수역에서 모두 내려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탔습니다.
`인천메트로'는 사고 열차를 인천시청역 대피 선로로 옮겨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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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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