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STX·현대차…상반기 공채 2라운드

입력 2011.03.23 (08:46) 수정 2011.03.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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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LG, CJ 등이  이달 초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두산과 STX, 현대차 등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습니다.

   

두산그룹은 오는 28일부터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각 계열사에서 일할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STX그룹도  중공업과 조선해양 등 계열사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전략지원, 개발, 생산부문의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C&I 등  계열사와 함께 대졸 신입과  인턴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이랜드그룹은 다음달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공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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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STX·현대차…상반기 공채 2라운드
    • 입력 2011-03-23 08:46:16
    • 수정2011-03-23 09:55:03
    경제
   삼성과 LG, CJ 등이  이달 초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두산과 STX, 현대차 등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습니다.
   
두산그룹은 오는 28일부터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각 계열사에서 일할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STX그룹도  중공업과 조선해양 등 계열사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전략지원, 개발, 생산부문의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C&I 등  계열사와 함께 대졸 신입과  인턴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이랜드그룹은 다음달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공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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