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가수 브라이언 애덤스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등재됐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애덤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내가 여기에 포함될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지만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대부분을 영국과 이스라엘, 포르투갈에서 보냈다.
1983년 3집 앨범의 '커트 라이크 어 나이프(Cut Like a Knife)'로 큰 히트를 친 뒤 '서머 오브 '69(Summer of '69)' '런 투 유(Run to You)'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애덤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내가 여기에 포함될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지만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대부분을 영국과 이스라엘, 포르투갈에서 보냈다.
1983년 3집 앨범의 '커트 라이크 어 나이프(Cut Like a Knife)'로 큰 히트를 친 뒤 '서머 오브 '69(Summer of '69)' '런 투 유(Run to You)'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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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애덤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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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3 10:09:51
캐나다 출신 가수 브라이언 애덤스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등재됐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애덤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내가 여기에 포함될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지만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대부분을 영국과 이스라엘, 포르투갈에서 보냈다.
1983년 3집 앨범의 '커트 라이크 어 나이프(Cut Like a Knife)'로 큰 히트를 친 뒤 '서머 오브 '69(Summer of '69)' '런 투 유(Run to You)'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애덤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내가 여기에 포함될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지만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대부분을 영국과 이스라엘, 포르투갈에서 보냈다.
1983년 3집 앨범의 '커트 라이크 어 나이프(Cut Like a Knife)'로 큰 히트를 친 뒤 '서머 오브 '69(Summer of '69)' '런 투 유(Run to You)'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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