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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선거 승리 충정에서 중재안 받아”
입력 2011.03.23 (10:44)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27 재보선 승리를 위한 충정에서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고 시민단체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 중재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경남 김해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칙의 문제도 있고 지역적으로 불이익을 크게 감수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고심끝에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김해 을 국회의원 후보를 단일화하자는 시민단체 중재안을 어제 수용했습니다.

손 대표는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석패율제 도입과 관련해 "지역정당을 넘어 전국정당으로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석패율제는 후보자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동시에 출마해 지역구에서 일정 수준이상 득표하고 낙선한 경우 비례대표로 당선시키는 제도입니다.
  • 손학규 “선거 승리 충정에서 중재안 받아”
    • 입력 2011-03-23 10:44:10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27 재보선 승리를 위한 충정에서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고 시민단체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 중재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경남 김해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칙의 문제도 있고 지역적으로 불이익을 크게 감수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고심끝에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김해 을 국회의원 후보를 단일화하자는 시민단체 중재안을 어제 수용했습니다.

손 대표는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석패율제 도입과 관련해 "지역정당을 넘어 전국정당으로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석패율제는 후보자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동시에 출마해 지역구에서 일정 수준이상 득표하고 낙선한 경우 비례대표로 당선시키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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