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전국의 방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합니다.
간담회는 노대래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권역별로 2∼3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방문업체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근 K-계열 장비 성능 결함 등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노대래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권역별로 2∼3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방문업체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근 K-계열 장비 성능 결함 등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사청, 전국 방산업체 ‘릴레이’ 방문
-
- 입력 2011-03-23 11:35:28
방위사업청이 전국의 방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합니다.
간담회는 노대래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권역별로 2∼3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방문업체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근 K-계열 장비 성능 결함 등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이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