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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추적60분 천안함편’ 재심 청구 기각
입력 2011.03.23 (16:43) 문화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방부 조사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한 KBS '추적60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내린 '경고' 처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방통위는 방통심의위가 원심 결정을 번복할 특별한 사유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통보해오는 등 재심 청구에 타당성이 없어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양문석 상임위원은 방통심의위가 탐사 프로그램까지 간섭을 한다면 저널리즘은 생존하기 어렵다며 제재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는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통심의위가 권력의 입맞에 맞는 맞춤형 심의로 언론 탄압의 들러리로 전락했다면서, 추적 60분에 대한 제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방통위, ‘추적60분 천안함편’ 재심 청구 기각
    • 입력 2011-03-23 16:43:46
    문화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방부 조사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한 KBS '추적60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내린 '경고' 처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방통위는 방통심의위가 원심 결정을 번복할 특별한 사유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통보해오는 등 재심 청구에 타당성이 없어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양문석 상임위원은 방통심의위가 탐사 프로그램까지 간섭을 한다면 저널리즘은 생존하기 어렵다며 제재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는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통심의위가 권력의 입맞에 맞는 맞춤형 심의로 언론 탄압의 들러리로 전락했다면서, 추적 60분에 대한 제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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