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성용 ‘주영이 형 잡아라!’

입력 2011.03.23 (17:29) 수정 2011.03.23 (18:54)
즐거운 기성용 ‘주영이 형 잡아라!’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저 공을 어떻게 뺏지?’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왼쪽)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내 공을 받아’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이 공을 패스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컨디션 충만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이 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골맛을 찾자’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지동원이 박주호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치열한 수비수 대결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정수(오른쪽)와 곽태휘가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쓰러져도 안 잡아줘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고창현(왼쪽부터), 김정우, 김신욱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간격 유지가 중요해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조광래 감독(가운데)이 기성용(왼쪽), 윤빛가람(오른쪽) 등 선수들에게 '간격유지' 훈련을 시키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감독님 말씀만 듣자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기성용(왼쪽), 김태환(오른쪽) 등 선수들이 간격유지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감독님이 보고 있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조광래 감독(가운데)이 기성용(왼쪽), 윤빛가람(오른쪽) 등 선수들에게 '간격유지' 훈련을 시키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청용아 아프니?’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가운데)이 기성용에게 조끼로 얼굴을 살짝 맞은 뒤 무척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기성용 조끼에 맞은 이청용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가운데)이 무척 아픈 표정을 짓자 기성용이 조끼로 이청용의 얼굴을 살짝 때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쌍용이 든든해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조광래 감독이 이청용(오른쪽), 기성용 사이에서 함께 웃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승리를 향해!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오른쪽부터), 기성용, 고창현, 곽태휘 등이 웃으며 가볍게 달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훈련도 실전처럼 열심히!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오른쪽부터), 김태환, 기성용, 이정수가 함께 훈련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온두라스, 훈련 돌입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가질 온두라스 축구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빨리 공을 잡아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가질 온두라스 축구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몸풀기도 열심히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가질 온두라스 축구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훈련이 즐겁습니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온두라스 호세 클라바스킨 감독대행이 온두라스 대표팀의 훈련을 감독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오는 25일 한국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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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23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앞)과 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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