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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재조사 필요” “추모제 준비” 대립
입력 2011.03.23 (18:40) 사회
오는 26일 천안함 사건 발생 1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진보와 보수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등 진보 성향 단체 50여 곳은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진상 조사가 너무 짧은 기간에 진행됐고 사후 검증도 부실했다며 여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재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안병직 시대법인 이사장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은 '천안함 1주기 범시민위원회'를 발족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오는 26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추모제를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천안함 “재조사 필요” “추모제 준비” 대립
    • 입력 2011-03-23 18:40:26
    사회
오는 26일 천안함 사건 발생 1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진보와 보수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등 진보 성향 단체 50여 곳은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진상 조사가 너무 짧은 기간에 진행됐고 사후 검증도 부실했다며 여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재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안병직 시대법인 이사장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은 '천안함 1주기 범시민위원회'를 발족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오는 26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추모제를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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