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함안군 칠북면 함안보 공사현장 부근에서 모래준설선 인부 58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시쯤 낙동강 살리기 공사구간의 300톤급 준설선에서 모래 흡입구의 이물질 제거하다 발을 헛디디면서 강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시쯤 낙동강 살리기 공사구간의 300톤급 준설선에서 모래 흡입구의 이물질 제거하다 발을 헛디디면서 강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안보 실종 인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1-03-23 19:09:32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함안군 칠북면 함안보 공사현장 부근에서 모래준설선 인부 58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시쯤 낙동강 살리기 공사구간의 300톤급 준설선에서 모래 흡입구의 이물질 제거하다 발을 헛디디면서 강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
-
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최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