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승리 다짐 ‘3차전은 꼭!’

입력 2011.03.23 (19:21) 수정 2011.03.23 (19:34)
도로공사 ‘3차전은 꼭 우리가!’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김해란에 쏠린 눈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김해란이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
온 힘을 다해 강스파이크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황민경이 흥국생명 김혜진, 김사니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이번엔 쎄라 차례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쎄라가 흥국생명 주예나, 전민정의 블로킹을 따돌리는 왼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무조건 막아라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의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도로공사 김해란이 몸을 날리고 황민경과 이재은은 볼을 주시하고 있다.
왼손으로 강타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쎄라가 흥국생명 미아와 전민정의 블로킹을 뚫는 왼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뚫느냐 막느냐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쎄라와 이보람이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빠른 공격 성공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이보람이 흥국생명 전민정, 주예나의 블로킹을 뚫는 속공을 퍼붓고 있다.
3명도 뚫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쎄라가 흥국생명 주예나, 김혜진, 미아의 블로킹을 뚫는 왼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공을 향한 시선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도로공사 이보람, 임효숙, 김해란이 수비하고 있다.
몸을 날려 봤지만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 전유리가 도로공사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3명도 문제없어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도로공사 임효숙, 하준임, 쎄라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오른손 강타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도로공사 쎄라와 하준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손과 손 사이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 한송이가 도로공사 쎄라와 하준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강스파이크 포효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흥국생명 한송이가 도로공사 쎄라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일본 구호 성금 모금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 앞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대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일본 구호 성금을 모으고 있다.
몸을 날려라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황민경이 몸을 날리고 있다.
받아야 하는데…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김해란이 흥국생명의 스파이크를 받아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이기고 싶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4세트 막판 공격이 실패하자 도로공사 선수들이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4차전 간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3-2로 꺽어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간 도로공사 선수들이 승리가 결정된 순간 기뻐하고 있다.
아쉬운 흥국생명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도로공사에 2-3으로 패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코트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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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승리 다짐 ‘3차전은 꼭!’
    • 입력 2011-03-23 19:21:40
    • 수정2011-03-23 1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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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3차전에서 도로공사 오지영(왼쪽부터), 황민경, 이재은, 김해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2(25-14, 18-25, 25-17, 26-28, 15-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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