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가 출간 하루 만에 초판 5만 부 모두 출고됐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초판 5만 부를 서점 등에 모두 출고했지만 추가 주문이 많아 2-3만 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학력위조 사건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 씨가 사건 이후 4년간 쓴 일기를 묶은 책은 당시 사건의 전말은 물론 일부 인사의 부도덕한 행위까지 실명으로 담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초판 5만 부를 서점 등에 모두 출고했지만 추가 주문이 많아 2-3만 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학력위조 사건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 씨가 사건 이후 4년간 쓴 일기를 묶은 책은 당시 사건의 전말은 물론 일부 인사의 부도덕한 행위까지 실명으로 담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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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아 자서전 초판 5만부 출고…2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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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3 19:56:54
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가 출간 하루 만에 초판 5만 부 모두 출고됐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초판 5만 부를 서점 등에 모두 출고했지만 추가 주문이 많아 2-3만 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학력위조 사건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 씨가 사건 이후 4년간 쓴 일기를 묶은 책은 당시 사건의 전말은 물론 일부 인사의 부도덕한 행위까지 실명으로 담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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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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