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환호 가빈 ‘기쁨의 덩실덩실?’

입력 2011.03.23 (21:41)
승리 환호 가빈 ‘기쁨의 덩실덩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이대로 가는거야!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꺽고 승리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즐거워하고 있다.
우승 같은 승리 기쁨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꺽고 승리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즐거워하고 있다.
지금처럼만 하면 돼!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해결사의 매서운 눈빛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철우의 강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손가락 힘의 대결?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김정훈과 현대 윤봉우가 밀오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즐거운 삼성화재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블로킹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기뻐하고 있다.
공중볼 싸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세터 유광우와 현대 윤봉우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블로킹을 피해 공격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문성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문성민의 환호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 문성민이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파이팅!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 문성민이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막느냐 뚫느냐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소토가 삼성화재 유승목의 단독 블로킹위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눈 감고 강스파이크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문성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틀어서 친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소토가 삼성화재 고희진,박철우 블로킹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특명! 가빈을 막아라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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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남자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가빈이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는 무려 31점을 몰아 때린 '캐나다 특급' 가빈 슈미트(25)의 맹타와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 워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31-29, 25-22, 25-18)으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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